어제 역전을 못봐서 오늘 꼭 봐야지 하고 틀었는데,
처음부터 뭔가 좀 이상해.
황여사는 우리 용식이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.................용식이는 얼굴 허옇게 질렸어.
역전 작가 죽여버릴거야 ㅠㅠ
용식이 오늘 얼굴 색깔 몇 번이나 변했는지 아냑오.
황여사네 아파트 앞에서 새됐을 때 허옇게 질리고
황여사한테 차이고 술 쵸먹으면서 누렇게 질리고
황여사 목놓아 부르면서 목부장님한테 질질 끌려가는 개됐을 때 퍼렇게 질렷;;;;;;;;;;;;;;;;
그리고 아부지가 엄마 만나라고 선심썼을 때 또 허옇게 질리고
황여사가 봉찔이한테 엘리베이터에서 안겼을 때..............
저러다 피 안돌아서 애 얼굴 허옇게 뜨다가 곧 죽는 줄 알았다.
봉찔이가 황여사 안을 것 같아서 내가 집에서 보다가
안지마! 안지마! 용식이 뛰어온단 말야! 라고 몇 번을 소리 질렀는데............
흑......................
이라고 말은 하는데 진짜 스토리 너무 끈다.........용식이 애타다 죽는다. 봉찔이랑 황여사랑 연결시킴 가만 안둘것이야..
(유경씨 톤으로)
어제꺼 다운받아서 보면...............속터지겠지;;
보지 말아야지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재방송 봐야지 ㅋㅋㅋ
00줄에 들어선 소녀감성이 애처롭근하. 이게 뭐하는 짓이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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